코로르에서의 리브어보드 다이빙
코로르 리브어보드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들
코로르에서 출발하는 리브어보드 다이빙은 팔라우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로 가는 관문입니다. 코로르는 이 지역의 250개 섬 중 하나이지만 전체 섬 인구의 3분의 2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주요 매력은 단연 다이빙이기 때문에 코로르 리브어보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코로르 자체는 많은 리조트, 호텔, 레스토랑 등이 있는 활기찬 섬으로 미크로네시아 리브어보드 다이빙 경험을 시작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코로르에서 출발하는 리브어보드 다이빙
팔라우 지역을 항해하는 다양한 코로르 리브어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이 청정 해역에서 다이빙을 원하는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중 내내 운항합니다.
코로르 해안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많은 다이빙 포인트가 있으며 대부분의 리브어보드가 바로 두 곳의 매우 흥미로운 다이빙 포인트로 시작합니다. 샹들리에 동굴은 동굴 탐험에 자신 있는 다이버들이 동굴 시스템 전체에 있는 반짝이는 석순과 종유석 주위를 헤엄치며 탐험할 수 있는 곳이며, 다른 다이빙 포인트는 팔라우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난파선인 이로 마루(Iro Maru)입니다. 길이 143m(470피트), 1944년에 침몰한 이 배는 현재 아름다운 수중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어 다이빙하기 좋은 난파선입니다.
유명한 블루 코너 다이빙 포인트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코너에서 환상적인 드리프트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큰 물고기 떼가 있는 해양 생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더 큰 해양 생물을 보고 싶다면 독일 채널 다이브 사이트에서 다이빙하는 것은 실망스럽지 않을 것이며, 이곳은 쥐가오리를 볼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다른 많은 다이빙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펠렐리우 다이빙 사이트에서도 다양한 해양 생물을 볼 수 있으며, 방파제를 따라 드리프트 다이빙을 할 수 있어 스릴과 아름다움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코로르 리브어보드의 마지막 방문지이자 약간의 경치 변화를 위해 젤리피쉬 레이크(Jellyfish Lake)를 방문하는데, 그림 같은 섬의 아름다운 호수에서 백만 마리가 넘는 해파리와 함께 수영/스노클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모든 코로르 리브어보드는 다양한 해양 생물과 함께 다양한 다이빙 포인트들을 방문합니다. 모든 다이빙 실력의 모든 분들이 즐길 수 있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코로르에 도착하기
코로르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은 바벨다옵 섬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르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공항은 로마 트메투츨 국제공항 또는 팔라우 국제공항이라고 불립니다. 팔라우로 가는 항공편이 있는 곳은 필리핀, 대만, 한국, 일본, 괌 등 5곳에 불과하므로 이 중 한 곳에서 먼저 출발해야 합니다. 코로르에서 출발하는 모든 미크로네시아 리브어보드는 코로르의 주요 항구인 말라칼 항구에서 출발합니다.
코로르에서의 리브어보드 다이빙
코로르 다이빙 리뷰
- 9.3 훌륭함
- 10.0 이례적임
- Jason C
미국
The visibility was not that great, but Chandelier Cave and the Seaplane were cool
다이빙 코로르 in 12월 ~에 Palau Aggressor II
- 9.6 이례적임
- Edna D
미국
Enjoyed all the dive sites. Visibility 20-30'. Temperature 82 F degrees.
다이빙 코로르 in 3월 ~에 Solitude One
- 10.0 이례적임
- Vincent L
미국
The dive sites around Koror were all pretty interesting.
다이빙 코로르 in 9월 ~에 Palau Siren
- 8.4 아주 좋음
- Lyn L
미국
The first night dive was awesome.
다이빙 코로르 in 9월 ~에 Palau Siren
- 8.0 아주 좋음
- Alejandro G
스페인
Is a must. If you have time, you can rent a car and move around for a day
다이빙 코로르 in 12월 ~에 Solitude One
- 8.8 굉장함
- Audrey H
말레이시아
Iro Wreck is the prettiest wreck I have ever dived; Chandelier Cave was a unique dive experience and loved seeing the mandarins outside of the caves
다이빙 코로르 in 1월 ~에 Palau Siren
- 8.8 굉장함
- Hendrik T
독일
Leider für viele Tagestouristen und Taucher erreichbar und ausgesprochen überfüllt.
다이빙 코로르 in 9월 ~에 Palau Siren
- 10.0 이례적임
- Marc H
독일
Chandelier Cave: Höhle, die auch von nicht-Höhlentauchern betrachtet werden kann (da nur teilweise geflutet). Einzigartiges Erlebnis
다이빙 코로르 in 8월 ~에 Palau Aggressor II
- 9.6 이례적임
- Fraser G
캐나다
Diving around here is okay, but obviously it doesn't have the quality of the dives in the south.
다이빙 코로르 in 3월 ~에 Palau Aggressor II
- 9.6 이례적임
- Steven C
독일
Well we did a check dive arround a small wrack. Nothing too exciting, but as it is a check-dive it‘s fine. The chandelier cave is really beautiful there, something I haven‘t done before either.
다이빙 코로르 in 9월 ~에 Palau Aggressor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