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너에서의 리브어보드 다이빙
블루코너 리브어보드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들
블루 코너로 가는 리브어보드 다이빙은 대부분의 다이버들의 위시리스트에 있을 것입니다. 이 미크로네시아의 다이빙 포인트는 깊은 바다와 접해 있는 바다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코너로 세계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팔라우 제도의 남서쪽 산호초와 응멜리스 섬의 북서쪽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코로르에서 약 46km(25마일) 떨어져 있어 블루 코너 리브어보드를 타고 이곳에 도착하는 데 50~70분 정도 소요됩니다. 가시거리는 해류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해류로 인해 가시거리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수심은 12m(40피트)에서 30m(100피트) 사이입니다. 다이빙 레벨은 해류에 따라 달라지며, 해류는 수초 내에 바뀔 수 있습니다. 블루 코너 리브어보드가 가장 잘 알겠지만, 조류가 낮을 때는 경험이 없는 다이버들도 이곳에서 다이빙을 할 수 있습니다. 수심은 8m(25피트)에서 30m(90피트)입니다.
볼 수 있는 것
블루 코너로 떠나는 리브어보드 다이빙은 스릴 넘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다이빙 포인트는 다이버들에게 다양한 해양 생물과 흥미로운 수중 지형을 제공합니다. 산호초 자체는 다양한 종류의 경산호와 연산호로 번성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큰 물고기 떼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10m(30피트)에서 시작하여 330m(1000피트)까지 이어지는 해벽이 있는데, 이 해벽은 화려한 산호와 수많은 고르곤산호로 덮여 있어 장관을 이룹니다. 산호초는 대부분의 다이버들이 접근할 수 있는 수심 12m(45피트)에서 20m(60피트)로 평평해지며, 이 평원에는 거대한 산호 머리와 특히 많은 양배추 산호로 덮여 있습니다.
해양 생물에 관해서는 우선 다양한 종을 볼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매우 멋진 생물도 볼 수 있습니다. 매우 큰 물고기 떼 외에도 잭, 바라쿠다, 스내퍼, 피라미드 나비피쉬, 팔라우에서 유명한 나폴레옹 크라세 등이 영구적으로 서식하는 종입니다.
상어, 독가오리, 와후, 자이언트 그루퍼, 초록거북과 매부리바다거북 등 인상적인 다른 종들도 정기적으로 이곳을 찾아옵니다. 이 종들은 다이버들의 접근에 소극적이기 때문에 꽤 가까이 다가와 수중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때때로 귀상어, 고래상어, 쥐가오리, 청새치 등 더 독특한 종을 볼 수도 있습니다.
블루 코너로 가는 방법
이 다이빙 포인트에 가거나 이 지역을 방문할 미크로네시아 리브어보드에 가려면 팔라우에서 가장 큰 도시인 코로르로 이동해야 합니다. 공항은 코로르와 다리로 연결된 바벨다오브 섬에 위치해 있습니다. 공항의 이름은 로마 트메투츨 국제 공항입니다. 팔라우로 가는 항공편이 있는 곳은 필리핀, 대만, 한국, 일본, 괌 등 5곳뿐이므로 이 중 한 곳으로 먼저 비행기를 타야 합니다. 팔라우에 도착하면 모든 일정은 대부분 코로르에서 진행되며 모든 리브어보드는 코로르의 말라칼 항구에서 출발합니다.
블루코너에서의 리브어보드 다이빙
블루코너 다이빙 리뷰
- 9.4 훌륭함
- 7.6 좋음
- Mr. Ralph E
미국
Very scenic but challenging due to strong currents
다이빙 블루코너 in 2월 ~에 Black Pearl
- 9.6 이례적임
- Henry D
미국
Fun hook in dive. Lots of sharks and red toothed trigger fish.
다이빙 블루코너 in 2월 ~에 Palau Aggressor II
- 10.0 이례적임
- Karl H
미국
The blue corner was challenging and exciting. Our first time using reef hooks was really fun.
다이빙 블루코너 in 5월 ~에 Black Pearl
- 6.0 리뷰 스코어
- Darrell H
미국
Very good, 1st time I have been there with not current, missed the current and hooking in.
다이빙 블루코너 in 4월 ~에 Black Pearl
- 10.0 이례적임
- Jason C
미국
Saw some sharks and the friendly Napoleon Wrasse.
다이빙 블루코너 in 12월 ~에 Palau Aggressor II
- 9.6 이례적임
- Daniel B
미국
Not as good as it was for us three years ago. It was still great, but Oolong was better in my opinion.
다이빙 블루코너 in 2월 ~에 Palau Aggressor II
- 10.0 이례적임
- Loren R
미국
Beautiful! Swift but manageable currents brought in baby sharks.
다이빙 블루코너 in 10월 ~에 Palau Aggressor II
- 10.0 이례적임
- Garrett W
미국
BEST dive site in the world. endless variety and I could dive there over and over.
다이빙 블루코너 in 6월 ~에 Palau Aggressor II
- 8.0 아주 좋음
- Christopher E
미국
Very good. Hooked in and the sharks were as close as 4-5 ft at times.
다이빙 블루코너 in 6월 ~에 Palau Aggressor II
- 9.6 이례적임
- Edna D
미국
Great reef hook diving! that exceeded my expectations. Front row seats to moving 'movie' sharks and fish schools.
다이빙 블루코너 in 3월 ~에 Solitude One